Tar Heels is 1st in Atlantic Coast 👊🔥🔥🔥
Category / Thoughts
정적분
https://suhak.tistory.com/entry/정적분의-기본-정리
왜 F(x)를 미분한 것이 f(x)가 되는지를 알기쉽게 잘 설명한 글이다.
SIGGRAPH 2018 – NVIDIA CEO Jensen Huang – Reinventing Computer Graphics
Beautiful intro… reminds me of the shock I got when I first saw the graphics of Battlefield 3.
와인 후기
Barefoot Pink Moscato 를 구입하였다.
좋았던 점: 색이 영롱하다. Deliciously Sweet 이라고 병에 적혀있었는데, 정말 달고 맛있다. 반병을 마시고나니 반나절을 고민하던 버그를 고칠 수 있었다.
유의할 점: 1/3 만 마신다는게 1/4 밖에 안남았다.
11월 말의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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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조합은 다음과 같다.
칼칼한 어묵탕 + 소주 / 자몽에 이슬
김치찌개 + 청하
해물파전 / 김치전 + 동동주 / 자몽에 이슬 / 복분자주
삼겹살 + 비빔면/비냉 + 소주 / 자몽에 이슬
얼큰한 만두전골 + 소주
금요일만 되면 생각이 나는 그리운 조합이기도 하다.
학교 야경
오늘 친구가 드론으로 촬영한 연세대 야경을 보내주었다. 참 멋지다.
11월의 일상
1. 나의 이웃에는 머신러닝을 하는 친구들이 산다. ( 이웃 연구실이기도 하다. ) 그래서 자주 토론을 할 수 있다. 토론을 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
2. 한동안 비가 오고 춥더니 날씨가 다시 맑아지고 따뜻해졌다. 예쁘게 물든 단풍을 보면서 걸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3. 요새는 크리스마스 재즈 리스트를 들으면서 프로그래밍을 한다. (크리스마스는 아직 멀었지만)
납작복숭아 먹어보기
마트에서 유난히 내 눈길을 끄는 과일이 있었으니 바로 낙잡복숭아이다. 귀엽게 생겼으나 맛은 없어보여서 한동안 사질 않았다. 맛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선뜻 도전해볼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러다가 드디어 납작복숭아 두개를 사왔다.
한개를 깨끗하게 씻어서 한입 물어보았더니 달콤한 향기가 퍼지면서 그 맛이 정말 좋았다. 일부러 덜 익은 것으로 사왔는데 좀 더 익은 것을 사왔으면 더 좋을법했다. 앞으로 자주 먹어야겠다.
[잡담] 일상
월-금,일 : 눈뜨면 바로 랩실에 간다. 집에서는 잠만 잔다.
토요일: 눈뜨자마자 후다닥 빨래를 하고 쓰레기를 버린다. 랩실에 간다. 집에서는 잠만 잔다.
Advices for PhD Students
존경하는 박사님으로부터 좋은 글들을 추천 받아서 공유하고자 한다.
Survival guide for PhD
http://karpathy.github.io/2016/09/07/phd/
You and your research, Richard Hamming
http://www.cs.virginia.edu/~robins/YouAndYourResearch.html
How to write a good CVPR submission, Bill Freeman
How to get your siggraph paper rejected